‘망고 원없이 먹게 해줄게!’ 키움, 하현승에게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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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하현승을 지명하며 신인 선수들에게 망고 케이크를 선물했다.
하현승은 부산고 투타겸업 에이스로, 제14회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15⅔이닝 2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한국의 8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대회 전 대만 망고를 먹고 싶다고 했던 하현승을 위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망고를 준비했고, 이 인연이 키움의 깜짝 선물로 이어졌다.
키움은 “하현승을 비롯한 신인들의 지명을 축하하고, U-18 대표팀의 우승 기운을 이어받길 바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하현승은 “구단의 세심한 배려에 프로에 왔다는 것이 실감 난다. 키움에 오게 돼 기쁘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망고 원없이 먹게 해줄게!’ 키움, 하현승에게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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