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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레전드’ 손흥민 보면 오열할 안타까운 전망 나왔다…‘개막 5경기 무승’ 토트넘 올 시즌 18위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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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26 23:23 조회 1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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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tenham
 

‘리빙 레전드’ 손흥민(34·LA FC)의 친정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1부) 토트넘이 올 시즌 끝내 강등될 거란 예상이 나왔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지난 24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옵타를 인용해 “지난 두 시즌 연속 부진을 면치 못했던 토트넘이 마침내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시즌 역사적으로 최악의 출발을 보인 토트넘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으로 올 시즌 강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옵타는 최근 슈퍼컴퓨터를 통해 이번 시즌 EPL 우승권과 강등권 싸움을 예측했다. 이에 따르면 토트넘의 강등 확률은 29.39%로 책정됐다. 최종 순위는 18위로 마칠 거로 전망됐다. 그만큼 현재 토트넘의 상황이 좋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토트넘은 개막 이후 5경기를 치른 현재 승리 없이 2무3패를 기록하면서 최하위(20위)에 머물러 있다. 1라운드 브렌트퍼드에 0대 3 완패를 당한 후 2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나 0대 2로 패했다. 3라운드 노팅엄 포레스트전과 4라운드 에버턴전은 각각 득점 없이 비겼다. 이와 함께 1882년 구단 창단 이래 처음으로 개막 첫 4경기 무득점 ‘불명예’를 떠안았다.
 

 
 

다행히도 토트넘은 5라운드 애스턴 빌라전에선 마침내 무득점 굴욕에서 벗어났다. 다만 이번에도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토트넘은 2대 3으로 패했다. 결국 5경기 무승의 늪에 빠지면서 무려 18년 만에 최하위로 떨어졌다.
 

 
 

만약 예상대로 토트넘이 올 시즌 EFL 챔피언십(2부)으로 강등된다면, 1992년 EPL 출범 이래 최초이자 무려 50년 만에 처음으로 2부로 떨어지게 된다. 토트넘은 지난 1977년 당시 잉글랜드 풋볼 리그 1부에서 22위로 마쳐 강등된 아픔이 있다.
 

 
 

토트넘과 함께 EFL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팀은 코벤트리 시티와 풀럼으로, 각각 강등될 확률이 35.49%와 35.07%로 책정됐다. 토트넘과 달리 5경기에서 1승(4패)을 거두면서 18위에 마크하고 있는 코벤트리 시티가 도리어 20위로,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아직 승리 없이 2무3패를 기록 중인 풀럼은 19위로 각각 예상됐다.
 

 
 

한편, EPL 우승은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로 관측됐다. 옵타는 5경기를 치러 4승(1패)을 거두면서 2위에 자리하고 있는 아스널과 전승 행진을 달리면서 선두에 올라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우승 확률을 각각 43.63%와 39.71%로 각각 예상했다. 아스널이 만약 전망대로 이번 시즌도 우승에 성공한다면, 1930년대 이후 처음으로 2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리빙 레전드’ 손흥민 보면 오열할 안타까운 전망 나왔다…‘개막 5경기 무승’ 토트넘 올 시즌 18위로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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