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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개월 만에 잉글랜드 복귀…홍명보호 합류 완료, '4번째 월드컵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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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6-03-2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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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3개월 만에 잉글랜드 땅을 밟았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4일(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소집 완료"라는 메시지와 함께 잉글랜드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손흥민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소집은 국내파와 해외파가 각각 런던으로 집결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국내파는 23일 조현우(울산 HD)를 비롯해 송범근, 김진규(전북 현대), 김문환(대전하나시티즌) 등이 함께 출국했으며, 해외파 선수들은 소속팀을 통해 런던으로 향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 밀턴 케인즈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경기를 펼친 뒤, 4월 1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최종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2연전은 사실상 월드컵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준비 단계로, 여러 교훈을 얻기 위한 중요한 기회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A조에 속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이에 유럽팀 및 남아공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유럽 원정이 계획됐다.

손흥민은 3개월 만에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왔다. 그는 지난해 12월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를 앞두고 10년 동안 토트넘에서 쌓은 업적을 기리는 특별한 순간을 가졌다. 4만7000명 이상의 팬들이 그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했고, 경기장에서 그를 맞이하는 큰 환호가 울려 퍼졌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복귀를 위해 여러 선물을 준비했다. 홈구장 인근 하이로드에는 손흥민이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과 그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찰칵 세리머니‘를 함께 그려 그의 업적을 기렸다.

그 후, 손흥민은 사복 차림에 환한 미소를 띠며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는 만큼, 그는 고참 선수들과 함께 월드컵을 대비한 마지막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면, 손흥민은 통산 4번째 월드컵 도전을 하게 된다.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된다.

그동안 월드컵에서 총 10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알제리,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멕시코와 독일을 상대로 골망을 흔들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황희찬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16강 진출에 큰 공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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