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츠 "우리는 우승 후보…월드컵 정복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플로리안 비르츠가 독일의 2026 FIFA 월드컵 도전 의지를 밝혔다.
비르츠는 27일(한국시간)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독일의 4-3 역전승을 이끌었다. 리버풀 소속으로 8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던 그는 이 경기에서 시즌 최고 기량을 선보였다.
"방어 불안? 걱정 없어…우리는 좋은 팀"
독일은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방어력을 과시했으나, 이날은 3골을 내주며 수비 조직력에 의문을 남겼다. 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이탈리아전(3-3) 이후 처음으로 3실점을 기록했다.
비르츠는 "방어에서 3골을 내준 건 유감이지만, 걱정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훌륭한 수비수와 팀을 보유하고 있다. 오랜만에 함께한 경기라 호흡이 부족했을 뿐, 실점한 골들은 모두 방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승을 노린다…어떤 상대도 두렵지 않아"
비르츠는 독일의 월드컵 전망에 대해 "우리는 결승에 진출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힘든 여정이 될 것이지만, 우리는 훌륭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상대도 두렵지 않다"고 강조했다.
12대 1 배당률…독일, 7번째 우승 후보
비르츠의 야심찬 목표는 12대 1의 배당률을 극복해야 한다. 독일은 현재 월드컵 우승 7번째 후보로 꼽힌다.
- 이전글데 제르비, 그린우드 옹호 논란에 토트넘 서포터즈 '강력 반발' 26.03.31
- 다음글‘끔찍한 라인업+비겁한 전술’…홍명보호 전술, 해외팬들도 직격탄 26.03.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