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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개막 2경기 연속 안타 소식 없었다…저지는 홈런으로 침묵 깨며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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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01 19:52 조회 1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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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가 메이저리그 개막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28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머물렀다.

개막전에서도 안타를 치지 못했던 그는 이틀 동안 7타수 무안타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의 기대 속에 2경기 연속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 소식은 좀처럼 들리지 않았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양키스 선발 캠 슐리틀리를 맞아 볼카운트 1B-2S에서 2구째 98.5마일(약 157.7㎞) 높은 직구를 공략했으나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말에는 선두타석에서 볼카운트 2B-2S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파울을 하나 걷어낸 뒤, 떨어지는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팀이 0-3으로 뒤진 7회말 2사 1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는 터지지 않았다. 좌완 사이드암 팀 힐을 상대한 이정후는 초구 볼을 골라낸 뒤 2구째 89.9마일(144.7㎞) 한가운데 싱커를 받아쳤지만 1루수 정면으로 향하며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뿐 아니라 타선 전체가 침묵했다. 팀은 이날 단 1안타에 그치며 2경기 연속 완봉패를 당했다. 2회말 엘리오트 라모스가 우월 2루타를 때려내지 않았다면 노히트노런의 수모를 당할 뻔했다. 선발 로비 레이는 5.1이닝 5안타 4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패전을 면하지 못했다.

반면 양키스의 에런 저지는 이날 침묵을 깨고 힘을 냈다. 개막전에서 5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부진했던 저지는 8타석 만에 시즌 첫 안타를 좌월 투런홈런으로 장식하며 팀에 주도권을 안겼다.

이후 양키스는 1사 후 장칼로 스탠턴이 좌월 솔로홈런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저지와 스탠턴이 같은 경기에서 함께 홈런을 친 것은 통산 60경기째이며, 이때 양키스의 승률은 53승 7패(승률 .883)로 압도적이었다. 선발 캠 슐리틀리는 5.1이닝 1안타 8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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