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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고우석이 21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전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한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AP뉴시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고우석(28)이 부진한 투구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필드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서 미네소타의 4번째 투수로 구원등판해 1이닝 4안타(1홈런) 무4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전날(20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이틀 연속 등판한 그는 최고 시속 95.1마일(약 153㎞)의 …
Belgium's Leandro Trossard ‘아기 괴물’ 오현규(25)가 새 시즌부터 ‘슈퍼 크랙’ 레안드로 트로사르(31·베식타시)와 호흡을 맞춘다. 베식타시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자 간의 모든 합의가 이뤄지면서 트로사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베식타시는 팬들을 대상으로 공개 입단식을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트로사르는 17일 튀프라쉬 스타디움(베식타시 홈구장)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이적료 1800만 유로(약 305억 원)를 투자했다. 1800만 유로는 총 3년 동안 …
크리스토퍼 산체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하던 크리스토퍼 산체스(30,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수상하다. 산체스가 최근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산체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올스타전에 내셔널리그 선발투수로 나섰다.이날 산체스는 1이닝 동안 34개의 공(스트라이크 18개)을 던지며, 3피안타 3실점했다. 삼진 2개를 잡는 동안 내준 볼넷은 2개.내셔널리그는 산체스의 3실점을 끝까지 극복하지 …
South Africa v Korea Republic: Group A - FIFA World Cup 2026 손흥민(LA FC)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 등 한국 선수 무려 5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가장 부진한 아시아 선수로 선정됐다. 10일 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선수들 가운데서 부진한 선수 11명을 선정, 워스트11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한국 선수는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김승규(FC도쿄)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6명은 사우디아…
과거 축구에서 페널티킥(PK)은 ‘11m의 러시안 룰렛’이라 불리며 키커에게 절대적인 유리함이 주어지는 상황이었다. 골키퍼가 물리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어, 실수만 없다면 득점이 보장되는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이 같은 상식이 완전히 뒤집혔다.스포츠 데이터 전문 업체 옵타(Opta)에 따르면,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16강전까지 PK 성공률은 67.7%에 불과하다. 승부차기를 포함한 전체 기록(59회 시도 중 20회 실패)으로 좁히면 성공률은 66.1%까지 떨어지며, 198…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아시아 최강으로 평가받는 일본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한국 농구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한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도 부임 후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했다.한국은 6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 B조 일본과의 경기에서 한때 11점 차까지 뒤졌지만 끝내 승부를 뒤집으며 81-79로 승리했다. 지난 3일 대만전에서 16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를 당했던 한국은 이…
"왕조 부활" 삼성 라이온즈, LG 6-5 꺾고 전반기 1위 확정…11년 만의 정상삼성 라이온즈가 LG를 꺾고 전반기 1위를 확정한 이유삼성은 전반기 마지막 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승리를 거뒀다.LG와의 맞대결에서 6-5 승리를 거두며 시즌 51승 2무 32패를 기록했고, 승률에서 앞서며 전반기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삼성이 전반기를 1위로 마친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전반기 마지막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는 점도 의미가 크다.선발 원태인이 기대만큼 긴 이닝을 책임지지 못했지만 타선과 불펜이 결정적…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펼쳐진 2026 NBA 캘리포니아 클래식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2차전에서 69-98로 크게 무너졌다. 비록 팀은 완패를 당했지만, 벤치에서 출전한 이현중은 17분 11초 동안 11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내 2위 득점(벤치 1위)을 차지, 확실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첫 경기에서 5점에 그치며 적응기를 가졌던 이현중은 이날 한층 진화된 기량을 뽐냈다. 1쿼터 중반 외곽에서 깔끔하게 3점포를 가동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그는, 2쿼터 중반에는 탑에서 스텝백…
무라카미 무네타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현실적으로 홈런왕은 어렵다. 하지만 아직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가능성은 충분히 남아 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26,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부상에서 돌아온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무라카미가 오는 11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열리는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을 통해 복귀할 수 있다고 10일 전했다.무라카미는 최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소속으로 2차례 재활 경기를 가졌다. 홈런은 나오지 않았으나, 안타 2개(2루타 1개)와 볼넷 1개를 얻었다.부상 복귀 준비를 마친 …
81.8% 정규시즌 우승확률라팍에서의 첫 전반기 1위엘지가 무난하게 1위로 마감하는듯 했으나5.5경기를 따라잡힌건 치명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