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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울산] 전북 정정용 감독, “김예건도 그렇고 이승우도 자기 역할 100%”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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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12 00:44 조회 1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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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용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전북 현대가 울산 HD와 현대가 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북은 1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서 김진규, 이승우, 김예건의 연속골로 울산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북은 울산을 꺾으며 지난 4일 강원FC전(1-2) 패배를 후유증을 곧바로 떨쳐냈다. 승점 29점 2위로 도약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정용 감독은 “멀리까지 오셔서 열성적·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기쁨을 드려 감사하다. 부족하지만 선수들이 하려고 했던 부분들이 잘 이뤄졌다. 노력해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후반 19분 교체 투입된 김예건이 34분 왼발 빨랫줄 슈팅으로 프로 데뷔골을 뽑아냈다. ‘생각보다 이르게 데뷔골을 넣어 머리 아플 것 같다(긍정적인)’는 질문에 정정용 감독은 “행복한 게 좋은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생각보다 빠르게 득점을 하면서 팬들에게 기쁨을 드렸다. 이승우도 그렇고 자신감을 얻게 되면 기대되는 선수들이다. 자기 역할을 100% 해준 것이 승리 원동력”이라고 찬사를 쏟아냈다.
 

앞으로 김예건의 출전 시간에 관해 정정용 감독은 “상대 팀에 따라 다른 부분이 있을 것이다. 때에 따라 과감하게 베스트로 나갈 수 있다. 충분히 가능하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천군만마의 자원들”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될 만한 장면이 나왔다. 전반 30분 김진규가 선제골을 넣기 전에 전북 아크에서 울산 보야니치와 김대용 주심이 부딪혔다. 볼을 잡은 오베르단이 역습을 전개했고, 김진규의 중거리포 득점이 나왔다.
 

이에 정정용 감독은 “글쎄요... 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을 거라 본다. 내 입장에서 볼을 옆에서 봤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판정은 내가 하는 게 아니니까 각도 상 리스크가... 나도 말하기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현대가 더비 2연승이다. 정정용 감독은 “사실 지난 경기 초반에 우리가 승기를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 있었는데, 부담감 때문에 놓친 부분이 있었다. 다행히 오늘은 선제골을 넣으며 끌고 갈 수 있었고, 경기력이 발전했다. 리뷰를 통해 우리가 가져가야 할 것을 디테일하게 접근해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GOAL 울산] 전북 정정용 감독, “김예건도 그렇고 이승우도 자기 역할 100%”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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