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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울산] 연달아 대어 사냥 인천 윤정환 감독, “잘 표현 못 하지만... 팬들 선수들 항상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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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21 23:43 조회 10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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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에 이어 울산 HD까지 연달아 제압하며 대어 사냥에 성공했다.
 

인천은 21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무고사의 페널티킥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승점 27점으로 7위에서 6위로 한 단계 도약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정환 감독은 “힘든 일정 속에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줬다. 이전 전북도 그렇고 울산과 이 두 팀을 상대로 우리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오늘 주도했고, 찬스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두 경기를 통해 자신감을 가질 것 같다”면서, “우리가 하는 축구를 선수들이 믿고 이런 경기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힘든 상황에서 하나가 돼 이런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까지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먼 곳까지 와서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고맙지만, 표현을 잘 못한다. 승리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 바로 경기가 있으니 빨리 가서 잘 쉬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기 전 실수와 집중력을 강조했던 윤정환 감독이다. 그는 “축구에서 늘 실수가 나온다. 실수를 최대한 줄였고, 굉장히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페리어에 이어 교체 투입된 무고사까지 골 맛을 봤다. 윤정환 감독은 “지난 두 경기(전북과 경기 전까지)에서 득점이 없었는데, 지난 경기부터 들어가기 시작했다. 선수들이 조금 더 이런 부분을 모두 캐치하고 다른 선수도 득점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면 우리는 더욱 강팀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득점으로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경기 내내 주도했고, 후반 막판에는 울산을 거세게 몰아쳤다. 이에 윤정환 감독은 “우리는 울산의 역습을 조심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굉장히 신경을 썼다. 득점으로 인정이 안 된 부부분과 오프사이드도 있었는데 다시 봐야겠지만. 우리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뛰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결과로 이어져 팀에 더욱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GOAL 울산] 연달아 대어 사냥 인천 윤정환 감독, “잘 표현 못 하지만... 팬들 선수들 항상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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