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페이지 열람 중
야고 [골닷컴] 이현민 기자 = 울산 HD가 광주FC 원정에서 비겼다. 울산은 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은행 K리그1 16라운드 원정서 야고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문민서에게 실점해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은 승점 27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선전한 광주(승점8)는 최하위를 그대로 유지했다. 광주 이정규 감독은 4-1-4-1을 꺼냈다. 프리드욘슨이 원톱, 정지훈-문민서-유제호-홍용준이 뒤에서 지원 사격했다. 주세종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고, 하승운-안영규-민상기-권성윤이 포백을…
이란과 이집트의 맞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와일드카드 경쟁 구도가 한층 더 불리해졌다. 이집트의 승리를 기대했던 한국 입장에서는 아쉬운 결과로, 조 3위 순위는 8위까지 떨어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이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G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기며 경기를 마무리했다.경기 초반 주도권은 이집트가 잡았다. 전반 5분 마흐무드 사베르가 트레제게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이란을 앞섰다.실점 직후 이란은 곧바로 …
일본은 6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 스웨덴과의 최종전에서 1-1로 비기며 1승 2무(승점 5점)를 기록, 조 2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같은 시간 캔자스시티의 애로헤드 스타디움에서는 네덜란드가 튀니지를 3-1로 제압하며 2승 1무(승점 7점)로 F조 1위를 확정 지었고, 튀니지는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스웨덴은 1승 1무 1패(승점 4점)로 조 3위에 머물렀으나 다른 조 경기 결과에 힘입어 상위 8개 조 3위 자격으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끝내 득점에 실패한 가운데, 포르투갈이 전력상 한 수 아래로 평가된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에 그쳤다. 전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와 비교되며 호날두의 침묵이 더욱 대비됐다. 그는 결정적인 기회들을 살리지 못했다.포르투갈(FIFA 랭킹 5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46위)과 1-1로 비겼다. 전반 초반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이후 경기 운영이 둔해지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콩고민…
한국으로선 반가운 소식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 체코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남아공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한국은 이날 오전 10시 멕시코와 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체코는 한국전과 비교해 선발 명단에서 5명을 교체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5-2-3 포메이션을 꺼낸 체코는 아담 홀로제크, 파트리크 시크, 알렉산…
사우디아라비아가 월드컵 무대에서 또 한 번 깜짝 이변을 연출했다. 우루과이를 상대로 경기 후반까지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동점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승점 1점을 챙겼다.사우디아라비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1-1로 비겼다. 승점 1점씩을 분배한 두 팀은 앞서 0-0으로 비긴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와 함께 H조의 혼전을 예고했다.경기 전 예상은 우루과이의 압승 쪽에 가까웠다.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우루과이 승리 …
로멜루 루카쿠(나폴리)가 패색이 짙던 벨기에를 구해내며 ‘괴물 공격수‘의 클래스를 증명했다.벨기에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겼다. 후반 21분 0-1로 뒤처지던 상황에 루카쿠를 투입한 벨기에는 불과 수초 만에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비록 이집트 수비수 모하메드 하니(알아흘리)의 자책골로 기록됐지만, 실질적인 득점 생산자는 루카쿠였다.영국 가디언은 "벨기에의 토마스 뫼니에(LOSC 릴)가 위협적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모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1-1 무승부에 그쳤다.브라질 대표팀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로써 양 팀은 첫 경기에서 승점 1포인트씩을 나눠 가졌다.경기 전 예상과 달리 초반 주도권은 모로코가 쥐었다. 모로코는 경기 시작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 전환을 앞세워 브라질을 흔들었다. 아슈라프 하키미와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측…
마시 감독의 한 수가 결국 통했다.캐나다는 1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경기 내내 주도권은 캐나다가 쥐고 있었지만, 보스니아의 견고한 수비를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루키키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흐름이 흔들렸다. 그러나 마시 감독의 교체 카드가 승부를 바꿨다. 투입된 래린이 출전 2분 만에 동점골을 터뜨리며 패배를 막아냈다.이로써 캐나다는 월드컵 역사상 첫 승점 1점을 획득하게 됐다. 이전 6연…
2022년 자국에서 월드컵을 치렀던 카타르가 스위스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반전을 이끌어냈다.카타르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스위스와 1-1로 비겼다. 이로써 카타르는 2022 대회 이후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승점을 쌓는 데 성공했다.이날 카타르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아피프, 압두리사그, 주니오르가 최전방 공격을 맡았고, 라예, 마디보, 가베르가 중원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