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나란히 ‘투샷’…LA를 흔든 그녀의 정체, 알고 보니 ‘문화의 여왕’→LA서 ‘초특급 인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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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4-22 13:52 조회 112 댓글 0본문
축구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손흥민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 여성이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손흥민과 동행한 이 인물의 신원에 대한 궁금증이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이 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개관 행사 현장에서 촬영됐으며, 해당 이미지를 공개한 사람은 한국계 패션 디자이너 겸 문화계 인사인 에바 차우다.
그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의 만남을 직접 알리며 "스타를 만난 느낌이라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는 반응을 남겼다.

에바 차우는 한국 이름 천희경으로도 잘 알려진 한국계 미국인으로, LA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문화계의 중추적인 인물이다.
1988년 자신의 브랜드를 선보이며 이름을 알린 이후, 예술 후원과 문화 활동으로 영역을 넓혀 LA 문화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그녀의 영향력을 인정받아 뉴욕타임스는 그녀를 ‘LA의 문화 여왕‘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특히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ACMA)과 각별한 인연을 맺으며 각종 행사와 갈라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손흥민과 함께 포착된 장소 역시 LACMA의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의 중심인 데이비드 게펜 갤러리 개관 행사였다.

이처럼 상징적인 자리에 손흥민이 참석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순한 스포츠 스타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그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그는 블랙 수트 차림으로 행사에 임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고, 에바 차우와 함께 환하게 웃으며 찍은 사진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LA 일정 동안 손흥민은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뚜렷이 드러내고 있다. 앞서 그는 G-Dragon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LA 다저스 경기를 함께 관람하고, 같은 갤러리 개관 행사에도 참석하는 등 일정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광고 캠페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에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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