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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울산] 대승에도 웃지 못한 대전 황선홍 감독, “마사 심한 부상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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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6-04-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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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골닷컴, 울산] 이현민 기자 = 대전 하나시티즌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울산 HD를 완파했다.
 

대전은 26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서 루빅손, 정재희, 디오고, 마사의 연속골로 울산에 4-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전은 3승 3무 4패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7위로 도약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황선홍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대로 열심히 했다. 다만, 마사의 부상이 우려된다. 승리는 기쁘지만, 마지막 실점이 마음에 안 든다. 우리팀의 퀄리티를 나타내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많이 발전해야 한다”고 냉정함을 유지했다.
 

오늘 마사는 ‘축신’모드로 경기를 지배했다. 전반 16분 킬패스로 루빅손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7분에는 절묘한 감아 차기로 방점을 찍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에 다쳐서 들것에 실려 나갔다.
 

황선홍 감독은 “마사는 공중에서 허리부터 떨어졌다. 약간 이완되는 느낌이 들었다는데, 병원에서 확인을 해봐야 알겠으나 골절이 의심된다. 심한 부상이 아니었으면 한다”고 걱정했다.
 

마사의 활약이 워낙 좋았기 때문에 대전 입장에서 큰 부상이라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황선홍 감독은 “ 10번 자리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다른 선수도 있다. 마사의 부상이 경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장기 부상이면 다른 카드를 상황에 따라 생각해야 한다”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전은 지난 18일 FC서울 원정에서 1-0, 오늘 울산 원정에서 4-1로 이기며 우승 경쟁권 팀들을 맞아 승점을 쌓았다. 3월 18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3-1)까지 포함하면 현재 원정에서만 3승이다.
 

황선홍 감독은 “우연은 아닌 것 같다. 플레이 자체가. 선제골 이후 5, 6백으로 바꾸니(상대가) 답답한 양상이 될 수밖에 없다.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승부를 낼 때 필요하다. 오늘처럼 안정감 있는 숫자 싸움이나 운영이 필요하다. 계속 해나가면서 실점을 줄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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