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역대급 이적' 터진다!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전격 복귀 '초읽기'…"초기 협상 이미 진행 중, 페레스 회장이 점찍어" > 꿀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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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역대급 이적' 터진다!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전격 복귀 '초읽기'…"초기 협상 이미 진행 중, 페레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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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6-04-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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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주제 무리뉴(63) SL 벤피카 감독이 무려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79) 레알 회장이 직접 무리뉴의 선임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 등의 28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후임으로 무리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벤피카와 무리뉴의 계약에는 내달까지 발동할 수 있는 600만 유로(약 104억 원)의 바이아웃(방출 조항)이 포함돼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개인 협상 테이블은 일찌감치 마련됐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같은 날 "무리뉴는 레알 복귀에 긍정적인 입장이며 이미 구단과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 간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무리뉴는 올여름 레알 사령탑으로 부임할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며 페레스의 각별한 신임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1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샤비 알론소 전 감독과 동행을 마무리, 아르벨로아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나 올 시즌 코파 델 레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하고 라리가에서는 1위 바르셀로나(33경기 28승 1무 4패·승점 85)와 승점 11 차 2위(23승 5무 5패·승점 74)에 머무르며 두 시즌 연속 무관 위기에 놓여 있다.
 

설상가상으로 아르벨로아와 일부 스페인 선수 사이에는 출전 시간 부족으로 인한 긴장감이 고조됐다. 특히 다니 카르바할, 다니 세바요스 등이 불만을 갖고 있다. 카르바할은 25일 영국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 카르투하 데 세비야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와 2025/26 라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1-1 무승부)에서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소극적인 수비 가담을 지적하는 듯한 손동작으로 논란이 됐다.
 

카리스마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무리뉴는 작금의 레알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적임자로 거론되고 있다. 레알은 알론소의 경질 당시에도 페데리코 발베르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주축의 거센 입김이 작용한 바 있다. 비니시우스와 킬리안 음바페의 공존 역시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숙제다. 무리뉴가 최근 현대 축구의 흐름과 다소 동떨어져 있다고는 하나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는 카드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의하면 레알은 무리뉴 외에도 디디에 데샹 프랑스 국가대표팀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감독, 위르겐 클롭 레드불 글로벌 축구 총괄 등과 연결되고 있다. 지금으로서 최우선 후보이자 가장 앞서 나가고 있는 인물은 무리뉴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는 지난 2010년 여름 레알에 부임, 3년간 2010/11 코파 델 레이·2011/12 라리가 우승 등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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