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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도합 '9골' 터진 명승부, 이강인·김민재 자리는 없었다…PSG, 난타전 끝 뮌헨에 5-4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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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26-04-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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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도합 9골이 터진 명승부였으나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자리는 없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9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뮌헨과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 주앙 네베스의 득점을 묶어 5-4 신승을 거뒀다. 2차전은 내달 7일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치러진다.
 

PSG는 마트베이 사포노프,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크바라츠헬리아, 뎀벨레, 데지레 두에, 비티냐, 누누 멘데스, 워렌 자이르에메리, 윌리안 파초, 네베스가 선발로 나섰다.
 

뮌헨은 마누엘 노이어,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요주아 키미히,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알폰소 데이비스, 요시프 스타니시치,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가 선발 출전했다.
 

'사실상 결승전'으로 불린 이번 경기는 시작부터 양 팀의 화력이 불을 뿜었다. 포문을 연 팀은 뮌헨이었다. 전반 16분 디아스가 박스 안에서 파초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케인이 골문 오른쪽 아래로 차 넣었다. 전반 24분에는 크바라츠헬리아가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흔들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반 33분 PSG가 역전에 성공했다.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뎀벨레의 코너킥을 네베스가 헤더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뮌헨은 전반 41분 올리세가 간결한 돌파에 이은 박스 안 왼발 슛으로 동점골을 성공시켰으나 전반 추가시간 데이비스가 박스 안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헌납했다. 이후 키커로 나선 뎀벨레가 골문 오른쪽 아래를 노리는 정확한 슛으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후반 들어 승부의 추가 PSG 쪽으로 기울었다. 후반 11분 하키미의 컷백을 반대편으로 쇄도하던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발로 차 넣으며 네 번째 득점을 완성했다. 2분 뒤인 후반 13분에는 니어 포스트를 노린 뎀벨레의 박스 안 오른발 슛이 왼쪽 골포스트를 강타한 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연이은 실점 후 재정비를 마친 뮌헨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20분 키미히가 먼 거리에서 올린 프리킥을 우파메카노가 헤더로 돌려놓으며 1골을 만회했고, 후반 23분 케인이 중원에서 길게 투입한 패스를 디아스가 문전에서 잡아놓은 뒤 침착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뮌헨은 동점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더 이상 득점을 만들어 내는 데는 실패했고, PSG가 안방에서 1점 차 신승을 거두게 됐다.
 

양 팀은 9골을 합작하며 UCL 역대 준결승 단일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토너먼트 기준으로도 양 팀이 8골 이상을 터뜨린 경기는 지난 2008/09시즌 첼시와 리버풀의 4-4 무승부 이후 17년 만이다. 이날 이강인과 김민재는 나란히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치열한 접전 양상에서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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