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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아, 안타깝다!’ 손흥민과 3년 만에 재회 가능성 제기됐던 모우라, 아킬레스건 완전 파열로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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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59회 작성일 26-05-0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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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루카스 모우라(33·상파울루)가 수술대에 오른다.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되면서다. 손흥민(33·LA FC)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모우라는 최근 LA FC의 관심을 받으면서 손흥민과 재회 가능성이 제기됐던 바 있다.
 

4일(한국시간) 상파울루가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한 메디컬 리포트에 따르면 모우라는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조만간 아인슈타인 이스라엘리타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모우라는 이날 브라질 상파울루 브라간사 파울리스타의 에스타디오 시세로 데 수자 마르케스에서 열린 EC 바이아와 2026 브라질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A 1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됐다가 20분 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홀로 급작스레 주저앉은 그는 그라운드에 드러누웠고, 결국 볼이 밖으로 나가면서 경기가 중단된 뒤 투입된 의료진과 이야기를 나누더니 더는 뛸 수 없다면서 교체 사인을 보냈다. 이후 들것에 실려 나갔다.
 

통상적으로 선수가 경기 도중 신체 접촉 없이 혼자 쓰러지면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을 고려했을 때 모우라를 향한 걱정과 우려가 쏟아졌다. 그리고 예상대로 그는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면서 사실상 남은 시즌 더는 뛰지 못하게 됐다. 아킬레스건 파열은 회복까지 최소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걸린다.
 

모우라가 더 안타까운 건 이날 부상 복귀한 날이었다는 점이다. 그는 지난 3월 갈비뼈 골절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가 최근에서야 회복을 마치고 돌아왔다. 하지만 복귀하자마자 이번엔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면서 좌절감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모우라는 현재 상파울루에서 미래가 불투명하다. 오는 12월에 계약이 만료되지만 아직 구체적인 재계약 논의가 없는 탓이다. 이런 그는 LA FC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지난달 19일 “상파울루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한 모우라가 LA FC에서 손흥민과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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