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조기 소집 두고 리그 구단과 갈등…"캠프 불참 시 월드컵 제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07 14:40 조회 137 댓글 0본문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상대인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자국 리그 구단들과 조기 소집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현지 시간 6일 밤 시작되는 사전 캠프에 늦게 합류하는 리가 MX 소속 선수들은 최종 명단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지난달 29일 자국 리그 선수 12명을 먼저 선발해 약 5주 반 동안 조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톨루카 소속 헤수스 가야르도와 알렉시스 베가가 7일 오전 LAFC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홈 경기를 앞두고 소속팀 훈련에 참여하면서 캠프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
또 5명이 포함된 CD 과달라하라의 구단주 아마우리 베르가라는 SNS에 10일 열리는 리가 MX 플레이오프 8강 2차전에 이들이 뛸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과달라하라는 티그레스 UANL과의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상태다.
멕시코축구협회는 "모든 선수는 멕시코시티의 대표팀 훈련 센터에 합류해야 한다"며 "코치진 지시에 따라 캠프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는 월드컵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기레 감독도 "이 문제는 양보할 수 없다. 이미 오래전에 합의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