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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향력 이 정도다! 톨루카에 내려진 특명 'SON 막아라'…"MLS와 챔피언스컵서 꾸준히 활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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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61회 작성일 26-05-0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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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데포르티보 톨루카가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을 경계했다.
 

톨루카는 7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톨루카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로스앤젤레스(LA) FC와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 나선다.
 

앞서 1차전에서 1-2로 패한 톨루카는 해발 2,670m의 고지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의 홈 이점을 살려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2골 차 이상으로 승리하거나 1골 차로 이겨 승부차기에서 웃어야 한다.
 

안방에서 2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내달리던 톨루카는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파추카와 2025/26 리가 MX 리기야(플레이오프·PO) 8강 1차전에서 0-1로 패하며 다소 분위기가 꺾였다.
 

톨루카 지역지 '엘 솔 데 톨루카'는 LAFC에서 주목할 선수로 손흥민을 거론했다. 매체는 6일 "LAFC에서는 손흥민이 핵심으로 꼽힌다. 그는 올 시즌 MLS와 챔피언스컵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조명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 역시 톨루카의 막강한 전력을 의식하기는 마찬가지다. 도스 산토스는 6일 진행된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든 선수의 몸 상태가 100%는 아니나 중요한 점은 모두가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고 있고 다가올 상황을 잘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샌디에이고전(2-2 무승부)은 많은 선수의 회복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톨루카의 파추카전 패배에 대해서는 "경기를 보지 않았다면 내 일을 하지 않은 것"이라며 "일부 선수를 쉬게 하기 위한 변화도 확인했다. 홈에서 스물다섯 경기 만에 패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만큼 톨루카 원정은 쉽지 않다. 결승에 오르기 위해서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내일이 우리에게 그런 날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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