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곧 따라갈게!' 리버풀 떠나는 살라, 부상 복귀→마지막 2경기 뛴다…애스턴 빌라 원정길 동행 [공식 발표] > 꿀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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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아, 곧 따라갈게!' 리버풀 떠나는 살라, 부상 복귀→마지막 2경기 뛴다…애스턴 빌라 원정길 동행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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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14 20:45 조회 19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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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
 

[골닷컴] 배웅기 기자 =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3·리버풀)가 돌아온다.
 

리버풀은 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5/26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원정 경기에 나선다. 현재 17승 8무 11패(승점 59)로 4위에 올라 있는 리버풀은 빌라에 승리할 경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확정 짓게 된다.
 

부상으로 한 달 가까이 결장한 살라가 복귀할 전망이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경기 이틀 전인 14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살라는 몇 분 정도 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교체 투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살라는 지난달 25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5/26 PL 34라운드 홈 경기(3-1 승리)에 선발 출전, 후반 14분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제레미 프림퐁과 교체됐다. 일각에서는 시즌 아웃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다행히도 경미한 수준의 부상이었고, 최근 훈련에 복귀했다.
 

빌라전은 살라가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원정 경기다. 살라는 지난 3월 올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밝혔다. 당시 살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쉽게도 그날이 왔다. 이것이 내 작별 인사의 첫 번째 부분"이라며 "이 구단, 이 도시, 이 사람들이 내 삶의 일부가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단순한 축구단이 아니다. 열정이고 역사이며 구단의 일원이 아닌 이에게는 설명할 수 없는 정신"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는 가장 중요한 우승 트로피들을 들어 올렸고,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 나왔다. 리버풀에서 보낸 시간 동안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해 준 과거와 현재의 동료들, 매주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준 모든 팬에게 감사하다"며 "리버풀은 나와 내 가족에게 집과 같은 곳이다. 여러분 덕에 나는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여름 AS 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둥지를 튼 살라는 9년 동안 통산 440경기 257골 122도움을 올리며 PL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고, 무려 아홉 차례의 우승을 거머쥐며 구단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러나 올 시즌 들어 '에이징 커브'에 직면했고, 계약이 1년 남은 시점에서 리버풀과 상호 합의하에 올여름 작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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