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전 회장 "토트넘 강등 절대 없다…백만 년 지나도 그런 일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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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25년간 경영한 다니엘 레비 전 회장이 14일(한국시간) 자선 활동과 지역 사회 공헌으로 대영제국 훈장(CBE)을 받았다. 레비 전 회장은 토트넘의 현재 순위에 대해 "공허하다"고 말하면서도 "백만 년이 지나도 강등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38로 17위에 있으며, 강등권 18위 웨스트햄(승점 36)과 승점 2점 차다. 남은 경기는 첼시(원정)와 에버턴(홈)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8월 토트넘과 10년 동행을 마치고 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은 레비 회장 시절 토트넘에서 유로파리그 우승(2024-25시즌)을 포함해 2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레비 회장은 2001년 3월부터 2025년 9월까지 토트넘 회장을 지냈다. 토트넘은 레비 회장 재임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가장 많은 이익(1억6700만 파운드·약 3365억 원)을 냈다.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지난해 2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손흥민이 레비 회장과 함께 국왕을 맞이했다. 토트넘의 잔류 여부는 5월 19일 첼시 원정, 25일 에버턴 홈 경기 결과에 달렸다. 웨스트햄은 뉴캐슬(원정)과 리즈(홈)를 상대한다. 레비 전 회장은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랐지만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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