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감독 부임 ‘오피셜’ 공식발표 나오자마자…첼시 ‘초대형’ 선물 준비→올여름 ‘슈퍼스타’ 음바페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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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5-21 01:17 조회 209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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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페인 매체 엘 나시오날은 19일(한국시간) “첼시가 올여름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그의 에이전트를 담당하고 있는 모친에게 연락을 취했다”며 “한 소식통은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직접 음바페를 첼시의 새로운 스타로 만들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올여름 대대적인 재건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즌 무관에 그치면서 참담한 시즌을 보낸 데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에도 실패하며 자존심을 제대로 구긴 탓이다.
리빌딩의 일환으로 첼시는 사령탑을 새롭게 선임했다. 지난 17일 ‘차세대 명장’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특히 헤드 코치가 아닌 매니저 직책으로 임명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사실상 알론소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했다고 해석하고 있다.
보엘리 구단주는 알론소 감독이 구단을 다시 우승권으로 올려놓고, 또 팬들에게 다시금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고 확신, 전폭적으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알론소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으로 재임하던 시절 좋은 관계를 유지한 음바페 영입을 시도해 볼 것을 권유하자 직접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음바페는 한 인터뷰를 통해 “알론소 감독은 훌륭한 지도자이며, 저는 그와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며 “알론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을 때만 하더라도 경기 운영에 있어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가 떠난 이후로는 모든 걸 잃어버렸다. 정말 아쉽다”고 고백했다.
때마침 음바페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실제 그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면서 불만을 표출한 데다, 선수단 내 파벌이 나뉘면서 갈등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팬들이 자신을 내부 잡음 원흉으로 지적하자 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랑스 국적의 음바페는 빠른 스피드와 탁월한 결정력, 빼어난 드리블 돌파 능력을 자랑하는 다용도 공격수다. 2015년 AS모나코에서 프로에 데뷔한 후 파리 생제르맹(PSG)을 거쳐 2024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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