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초대박’ 올여름 ‘21번째 EPL 코리안리거’ 탄생할 수도…“저평가된 이한범, 리버풀 등 복수 구단으로부터 관심받아…
페이지 정보

본문
이한범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23·미트윌란)이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팀 토크는 13일(한국시간) “한국의 월드컵 여정은 유럽에서 가장 저평가된 젊은 수비수 중 한 명을 다시 한번 복수 구단들에 상기시켜 주었을지도 모른다”며 “미트윌란 이적 후 아시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신예 선수로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한범이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체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승리에 기여한 이한범의 활약을 두고 그동안 그의 성장을 주시해 오던 구단들이 매료됐다. 실제 이한범은 90분 내내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고, 특히 파트리트 시크를 꽁꽁 묶었다.
이한범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리버풀과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즈 유나이티드,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첼시가 대표적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선 라이프치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파악됐고, 이탈리아 세리에A에선 나폴리, 프랑스 리그1에선 AS모나코, 올림피크 리옹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스카우트를 파견해 이한범의 활약상을 면밀히 관찰했다. 그 결과 그의 뛰어난 수비력뿐만 아니라 공 소유 시 침착함, 뛰어난 신체적 능력, 그리고 다양한 전술 시스템에 적응하는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때마침 이한범은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아 올여름 미래를 고심할 거로 전망되고 있다. 물론 미트윌란은 주축으로 활약 중인 이한범을 지키길 바라지만 재계약에 실패한다면, 이적료 수익을 확보할 마지막 기회인 터라 매각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이한범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이 영입할 가능성을 더 키우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팀 토크는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이한범의 상황은 오히려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며 “많은 구단들은 이한범을 두고 뛰어난 기량과 능력을 갖추면서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라고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만약 이한범이 이 가운데서 EPL 구단들로 이적하면, 역대 한국인으로는 21번째로 EPL 구단과 계약을 맺게 된다. 다만 황의조와 정상빈은 각각 노팅엄 포레스트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입단한 후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채 떠났고, 양민혁(토트넘)과 윤도영(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그리고 박승수(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아직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그야말로 초대박’ 올여름 ‘21번째 EPL 코리안리거’ 탄생할 수도…“저평가된 이한범, 리버풀 등 복수 구단으로부터 관심받아”
- 이전글"그리즈만 계보 잇는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개인 합의 완료→구단 간 협상만 남았다…"이적료 615억 요구" 26.06.14
- 다음글[김형중_비욘더게임] 체코전 단순한 역전승 아니었다...'홍명보호가 구조적으로 더 나은 팀' 증명한 경기 26.06.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