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16강 보인다! 2위 시 32강서 캐나다와 격돌…'2-1 역전승' 스위스는 B조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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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6-25 08:45 조회 203 댓글 0본문
캐나다 (Canada)
[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로드맵'이 그려졌다.
제시 마치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스위스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캐나다는 2위(1승 1무 1패·승점 4)로 32강 진출이 확정됐다. 캐나다는 32강에서 A조 2위와 맞붙는데, 현재로서는 한국이 그 상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같은 날 오전 10시 멕시코 과달루페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3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2위로 32강에 오른다. 1위(2승 1무·승점 7)로 32강에 진출한 스위스는 E, F, G, I, J조 3위 중 한 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무라트 야킨 감독의 스위스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그레고어 코벨, 니코 엘베디, 마누엘 아칸지,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루카 하케즈, 레모 프로일러, 요한 만잠비, 그라니트 자카, 지브릴 소우, 브렐 엠볼로, 루벤 바르가스가 선발로 나섰다.
캐나다는 동일한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막심 크레포, 앨리스테어 존스턴, 뤽 드 푸제롤, 데릭 코넬리우스, 리치 라레이아, 마티외 슈아니에르, 나탕 살리바, 카일 래린, 조너선 데이비드, 테이존 뷰캐넌, 알리 아메드가 선발 출전했다.
전반은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된 가운데 후반 이른 시간 스위스의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1분 오른쪽 측면에 위치한 만잠비(SC 프라이부르크)의 크로스에 이은 바르가스(세비야)의 문전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2분에는 엠볼로(스타드 렌)가 박스 안에서 내준 볼을 쇄도하는 만잠비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뽑아냈다. 롱패스 한 방에 무너진 캐나다 수비진의 집중력이 아쉬움을 남겼다.
캐나다는 후반 31분 박스 안에 위치한 살리바(RSC 안데를레흐트)의 패스에 이은 프로미스 데이비드(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즈)의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가르며 1골을 만회했지만, 끝내 동점골을 터뜨리는 데는 실패하며 2위로 추락했다. 이제는 A조 3차전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상황이 됐다. 캐나다는 한국, 남아공, 체코 중 한 팀과 32강에서 맞붙는다.
[오피셜] 韓 축구 16강 보인다! 2위 시 32강서 캐나다와 격돌…'2-1 역전승' 스위스는 B조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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