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뛰나 안 뛰나…이집트 감독의 연막 작전 “출전 기대하지만 선발은 미정” vs 호주 “모든 시나리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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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호주와 맞붙는 가운데,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의 출전 여부가 초점이다.
호삼 하산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살라가 뛰길 기대하지만 100% 확신이 들기 전까지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라며 선발 출전 여부를 확실히 밝히지 않았다.
살라는 조별리그 이란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징후를 보였고, 이후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호주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살라가 나오든 안 나오든 모든 시나리오를 준비했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이집트는 G조 1승 2무(승점 5)로 2위로 32강에 올랐으며, 살라의 출전 유무가 경기 향방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살라 뛰나 안 뛰나…이집트 감독의 연막 작전 “출전 기대하지만 선발은 미정” vs 호주 “모든 시나리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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