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구단 최초! 김포, '08년생 유망주' 김준서와 준프로 계약 체결…"가능성 높이 평가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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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서
[골닷컴] 배웅기 기자 = 김포FC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김포는 2일 "김준서(18·김포 U18)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 역사상 첫 준프로 계약"이라고 밝혔다.
김준서는 뛰어난 기본기와 폭발적인 속도가 장점인 공격 자원으로, 지난달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된 김포의 하계 전지훈련에 동행했다. 김준서는 연습경기와 훈련에서 고정운 김포 감독의 눈도장을 받았고, 올 시즌 후반기에 앞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고정운 감독은 "김준서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라며 "이번 계약은 지금의 실력보다 앞으로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꾸준히 성장해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준서는 "김포 최초 준프로 선수가 돼 영광이다. 저를 믿어 주신 구단, 감독님, 코치진,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 노력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포는 오는 5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충남아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 임한다. 현재 14경기 6승 6무 2패(승점 24)로 6위에 위치해 있는 김포는 특유의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창단 첫 K리그1 승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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