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현장] ‘이기혁 세계 무대 눈도장’ 정경호 감독, “월드컵 최대 수혜자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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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7-04 20:58 조회 259 댓글 0본문
정경호.
[골닷컴, 전주] 반진혁 기자 = 정경호 감독이 이기혁을 향해 부러움의 시선을 보냈다.
강원FC는 4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현재 4위로 선두권 추격을 위해 승점 쌓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경호 감독은 경기 전 “휴식기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나름 준비했는데 하필 상대가 전북이다. 그것도 원정이다”고 언급했다.
자연스레 이야기의 화두는 강원 수비수 이기혁으로 향했다. 월드컵 막차를 탔고 3경기 선발 출전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이기혁이 휴식도 필요할 법도 했지만, 원정 동행을 결정했고 상황에 따라 출전을 결정할 계획이다.
정경호 감독은 “선수가 원정 동행을 결정했다. 팀 분위기 메이커 등 역할이 있다. 3경기 연속 선발 큰 자산으로 남을 것 같다. 월드컵 최대 수혜자가 아닌가? 막차를 타고 모든 경기 선발로 출전하는 건 쉽지 않다. 부럽다”고 언급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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