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에서 스타로…보지냐, 월드컵 활약 뒤 메시 팀 인터 마이애미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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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전까지 무명에 가까웠던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이제 리오넬 메시의 팀 인터 마이애미의 관심을 받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5일(한국시간) “월드컵에서 빛난 보지냐를 인터 마이애미가 높이 평가하며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지냐는 포르투갈 2부리그 차베스에서 뛰던 베테랑 골키퍼로, 월드컵 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5만 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카보베르데의 첫 월드컵 본선에서 스페인전 7선방, 아르헨티나전 8선방 등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단숨에 스타가 됐다. 현재 팔로워는 2,53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전 후 메시는 보지냐에게 “당신은 대단하다”며 직접 찬사를 보냈고,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보지냐는 현재 차베스와 계약이 만료된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이적료 없이 영입 가능한 점을 활용해 보지냐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0세에 맞은 첫 월드컵이 보지냐의 인생을 완전히 바꿨다. 이적 시장에서도 그의 월드컵 동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명에서 스타로…보지냐, 월드컵 활약 뒤 메시 팀 인터 마이애미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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