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적료 305억, 계약기간 3+1년·연봉 110억” 오현규 새 시즌 득점왕 경쟁 도울 ‘새로운 조력자’ 트로사르 베식타시 전력 합류 > 꿀픽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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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적료 305억, 계약기간 3+1년·연봉 110억” 오현규 새 시즌 득점왕 경쟁 도울 ‘새로운 조력자’ 트로사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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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6-07-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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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um's Leandro Trossard
 

‘아기 괴물’ 오현규(25)가 새 시즌부터 ‘슈퍼 크랙’ 레안드로 트로사르(31·베식타시)와 호흡을 맞춘다.
 

베식타시는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자 간의 모든 합의가 이뤄지면서 트로사르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베식타시는 팬들을 대상으로 공개 입단식을 진행하기로 함에 따라 트로사르는 17일 튀프라쉬 스타디움(베식타시 홈구장)에서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베식타시는 이적료 1800만 유로(약 305억 원)를 투자했다. 1800만 유로는 총 3년 동안 6회에 걸쳐 균등 분할 지급하기로 아스널과 합의했다. 트로사르의 계약기간은 기본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다. 연봉은 650만 유로(약 110억 원)다. 트로사르의 등번호는 19번이다.
 

트로사르는 좌우 측면 가리지 않고 뛸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전술에 따라서 2선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나 가짜 공격수 역할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날카로운 킥력과 뛰어난 오프 더 볼 움직임, 타고난 축구 센스가 장점으로 꼽힌다. 또 중요할 때 한 방 터뜨릴 수 있는 클러치 능력도 갖췄다.
 

지난 2012년 헹크에서 프로 무대에 입성한 트로사르는 이후 로멀, 베스테를로, 아우트헤버를레이 뢰번,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아스널 등에서 커리어를 이어왔다. 프로 통산 521경기 동안 138골·78도움을 기록 중이다.
 

벨기에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지난 2020년 데뷔전을 치른 그는 지금까지 A매치 통산 57경기에 출전해 14골·8도움을 넣었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참가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부터 8강전까지 모든 경기에 나서 2골·3도움을 올렸다.
 

트로사르가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게 된 가운데 오현규는 새로운 조력자가 추가된 만큼 새 시즌 더 훨훨 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본적으로 클래스가 있는 데다, 연계와 찬스 메이킹에 강점이 있는 트로사르가 옆에서 지원해준다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잡으면서 득점왕에 도전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오피셜] “이적료 305억, 계약기간 3+1년·연봉 110억” 오현규 새 시즌 득점왕 경쟁 도울 ‘새로운 조력자’ 트로사르 베식타시 전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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