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임시 감독 탈락 포옛, 알제리행 유력…“위약금 분쟁 중인 알제리와 협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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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임시 감독 공개 모집에서 탈락한 거스 포옛 감독이 알제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커졌다.
알제리 매체 디지풋은 19일(한국시간) “알제리축구협회가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과 결별하는 과정에서 포옛 감독을 차기 후보로 낙점했으며, 협상이 심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포옛 감독은 알제리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 등 복수 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알제리를 최우선으로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알제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12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으나, 32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페트코비치 감독과 2028년까지 재계약한 상황에서 경질 시 500만 유로(약 86억 원)의 위약금 부담이 예상된다.
포옛 감독은 2025시즌 전북 현대에서 더블(리그·코리아컵)을 달성한 경력이 있다. 그는 대한축구협회 임시 감독 공개 모집에 지원했으나, 서류 심사에서 탈락한 바 있다.
韓 임시 감독 탈락 포옛, 알제리행 유력…“위약금 분쟁 중인 알제리와 협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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