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작심 비판 “지난 시즌과 똑같은 실수”…맨유, 승격팀 헐에 0-2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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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개막전 승격팀 헐시티에 0-2로 패한 후 “지난 시즌과 똑같은 실수를 반복했다”고 비판했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간) 헐의 MKM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전반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 각각 실점하며 패배했다. 경기 점유율은 70%에 달했지만,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브루노는 “원정 경기마다 상대에게 너무 많은 공을 내준다”며 “첫 20분 동안 가장 많이 공을 만진 선수가 골키퍼였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트피스 수비를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후반 마커스 래시퍼드, 벤야민 세슈코, 코비 마이누 등을 투입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브라이언 음뵈모의 결정적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득점에 실패했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맞이한 첫 시즌 개막전부터 지난 시즌의 약점이 다시 드러났다.
브루노 작심 비판 “지난 시즌과 똑같은 실수”…맨유, 승격팀 헐에 0-2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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