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8월 내 선임 목표…현지서 1순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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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8-30 16:32 조회 207 댓글 0본문
대한축구협회가 축구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 선임을 위한 최종 협상에 돌입했다. 협회 관계자는 26일(한국시간)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과 기술본부장 등이 해외 현지에서 우선협상자와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주 최종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후 후보들의 우선순위를 정해 협상팀이 1순위 후보와 계약 협상에 나섰다. 당초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거스 포옛 전 전북 감독은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 축구계에서는 도메네크 토렌트, 헤수스 카사스, 로베르토 모레노, 에르빈 쿠만 등이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협회는 8월 내 임시 감독 선임을 목표로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전력강화위원회와 이사회 보고 절차 등을 고려하면 공식 발표가 9월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임시 감독은 9~10월(4경기)과 11월(2경기) A매치 기간 총 6경기를 지휘한다. 한국은 9월 24일 에콰도르(수원), 9월 28일 우루과이(서울), 10월 2일 베네수엘라(울산),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용인)과 차례로 맞붙는다. 11월 A매치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8월 내 선임 목표…현지서 1순위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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