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부' 스포츠기자들이 공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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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탄이나 하는 우매한 팬과 달리 통찰력 있는 냉소적인 전문가니까.'
'나는 취재 대상에 기대면서도, 그를 작게 말해야 내가 작아지지 않는 전문가니까.'
'나는 성공한 사람에게도 내가 우위에 설 기준 하나쯤은 찾아내는 전문가니까.'
'나는 내가 겪은 고생을 자격으로 만들고, 겪지 않은 사람을 부족한 사람으로 보는 전문가니까.'
'나는 혼자라면 삼킬 말도 동료가 받아주면 더 거칠게 주고받는 전문가니까.'
좀 된 기사지만 저는 이번에 접하게 됐고, 특정 사안이라기보다 전반적인 문제의식에 공감이 가서 제 방식대로 재구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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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똥천재님의 댓글
똥천재 작성일대상을 깎아내려야 자기가 사는 사람이나 그런 직업이 세상에는 있더군요.

마프리프님의 댓글
마프리프 작성일빛나는 사람들 깍아내리고 싶은 심리는 어느정도 있는게 사실이고 그런걸 잘파고들어서 자기밥벌이 하는거죠. 거기서 끝나면 뭐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 이해하지만 일침박는 본인 모습에 취하는거 보면 혐오감만 들어요

콘칩콘치즈님의 댓글
콘칩콘치즈 작성일정치도 그렇고 시사 사회도 그렇고 심지어 문화부까지 기자들은 좀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유튜브나 기사도 누가 빛나고 멋지다그런 기사보단 누구망했다 이래서 잘못됐고 나쁘다고 말해야 옳게된 저널리즘이라고 생각하는것 같고요. 내용이야 그래도 태도는 예의가 있어야하는데 염치와 부끄럼을 아는 사람들은 기자판에서 버티기 힘든가 싶기도하고요.

BTS님의 댓글
BTS 작성일사회생활 하면서 얼마간의 불만, 컴플렉스, 일침병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외부로 표출하는 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전형적인 상급자 마인드, 권력자 마인드죠.

전기쥐님의 댓글
전기쥐 작성일결국엔 조회수이고 돈이 목적이죠.

Etna님의 댓글
Etna 작성일기자라는 직업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과도한 경쟁사회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멀리 안가고 피지알 게시판만 봐도...

아론님의 댓글
아론 작성일유튜브댓글봐도 사람들 니즈가 보이죠

Kusi님의 댓글
Kusi 작성일영웅 서사의 클리쉐가 원래 그런거죠.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거구요. 잘 나갈때는 동치시켜 고양심을 얻고 몰락할때는 나와 분리시켜 자존감을 지키는..

Your Star님의 댓글
Your Star 작성일대중은 말이야 영웅의 몰락과 패배를 원한다구~

구급킹님의 댓글
구급킹 작성일사람들은 남이 잘 됐을때보다 안 됐을때 좋아하니까요. 주식 얘기를 해도 돈 벌었다는 말보다 잃었다는 얘기를 할때 뭔가 기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Gunners님의 댓글
Gunners 작성일저런부류의 사람이 전체사람으로 봤을때 대략 몇프로 일지 좀 궁금해집니다 위에 리플에 빛나는 사람들 깍아내리고 싶은 심리라는 말이 있던데 전 이게 이해가 안가요 대체 왜...?? 저 변태스포츠 기자 누군지 몰라도 참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