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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부' 스포츠기자들이 공격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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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11건 조회 146회 작성일 26-09-1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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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탄이나 하는 우매한 팬과 달리 통찰력 있는 냉소적인 전문가니까.'
'나는 취재 대상에 기대면서도, 그를 작게 말해야 내가 작아지지 않는 전문가니까.'
'나는 성공한 사람에게도 내가 우위에 설 기준 하나쯤은 찾아내는 전문가니까.'
'나는 내가 겪은 고생을 자격으로 만들고, 겪지 않은 사람을 부족한 사람으로 보는 전문가니까.'
'나는 혼자라면 삼킬 말도 동료가 받아주면 더 거칠게 주고받는 전문가니까.'
좀 된 기사지만 저는 이번에 접하게 됐고, 특정 사안이라기보다 전반적인 문제의식에 공감이 가서 제 방식대로 재구성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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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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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천재님의 댓글

똥천재 작성일

대상을 깎아내려야 자기가 사는 사람이나 그런 직업이 세상에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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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리프님의 댓글

마프리프 작성일

빛나는 사람들 깍아내리고 싶은 심리는 어느정도 있는게 사실이고 그런걸 잘파고들어서 자기밥벌이 하는거죠. 거기서 끝나면 뭐 먹고 살자고 하는거니 이해하지만 일침박는 본인 모습에 취하는거 보면 혐오감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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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콘치즈님의 댓글

콘칩콘치즈 작성일

정치도 그렇고 시사 사회도 그렇고 심지어 문화부까지 기자들은 좀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유튜브나 기사도 누가 빛나고 멋지다그런 기사보단 누구망했다 이래서 잘못됐고 나쁘다고 말해야 옳게된 저널리즘이라고 생각하는것 같고요. 내용이야 그래도 태도는 예의가 있어야하는데 염치와 부끄럼을 아는 사람들은 기자판에서 버티기 힘든가 싶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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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님의 댓글

BTS 작성일

사회생활 하면서 얼마간의 불만, 컴플렉스, 일침병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걸 아무렇지 않게 외부로 표출하는 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전형적인 상급자 마인드, 권력자 마인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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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쥐님의 댓글

전기쥐 작성일

결국엔 조회수이고 돈이 목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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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a님의 댓글

Etna 작성일

기자라는 직업이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그냥 과도한 경쟁사회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멀리 안가고 피지알 게시판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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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님의 댓글

아론 작성일

유튜브댓글봐도 사람들 니즈가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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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i님의 댓글

Kusi 작성일

영웅 서사의 클리쉐가 원래 그런거죠. 알게 모르게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거구요. 잘 나갈때는 동치시켜 고양심을 얻고 몰락할때는 나와 분리시켜 자존감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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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tar님의 댓글

Your Star 작성일

대중은 말이야 영웅의 몰락과 패배를 원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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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킹님의 댓글

구급킹 작성일

사람들은 남이 잘 됐을때보다 안 됐을때 좋아하니까요. 주식 얘기를 해도 돈 벌었다는 말보다 잃었다는 얘기를 할때 뭔가 기분이 좋아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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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ners님의 댓글

Gunners 작성일

저런부류의 사람이 전체사람으로 봤을때 대략 몇프로 일지 좀 궁금해집니다 위에 리플에 빛나는 사람들 깍아내리고 싶은 심리라는 말이 있던데 전 이게 이해가 안가요 대체 왜...?? 저 변태스포츠 기자 누군지 몰라도 참 인생이 불쌍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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