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71분' 뮌헨, 정우영 베를린과 '코리안 더비'서 4-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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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21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4-0으로 대파했다. 이날 경기에는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와 공격수 정우영이 각각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26분까지 71분간 활약하며 93%의 높은 패스 성공률과 위협적인 크로스를 걷어내는 결정적 수비를 선보였다. 정우영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팀 내 최다인 2개의 슈팅을 기록하며 짧은 시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승리로 바이에른 뮌헨(승점 70)은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1)와의 격차를 9점으로 벌렸다. 경기 후 김민재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해 3월 A매치(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를 준비한다. 정우영은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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