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러브, 미네소타 복귀할까…양측 상호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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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러브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기자 존 크라우친스키는 5일(한국시간) “미네소타와 러브가 상호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브는 2008년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미네소타에 입단해 3년차 시즌 평균 20.2점 15.2리바운드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4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로 트레이드된 후 우승을 경험했으며, 이후 마이애미 히트와 유타 재즈를 거쳤다.
지난 시즌 유타에서 평균 6.7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현재는 노장으로서 기량보다 라커룸 리더십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마이크 콘리가 보스턴으로 이적하면서 미네소타는 베테랑 리더가 필요해진 상황이다.
미네소타 팬들은 암흑기 에이스의 복귀에 감회가 새로울 전망이다.
케빈 러브, 미네소타 복귀할까…양측 상호 관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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