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 U-12, 화랑대기 전승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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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현민 기자 = 울산 HD U-12가 전국 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울산 HD U-12가 2026시즌 첫 전국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울산 U-12는 지난 12일 경주 알천구장5B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2-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국 19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울산 U-12는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단 한 차례도 패하지 않고 전 경기 승리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빛났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4경기에서 무려 30득점을 기록하는 폭발적인 화력을 뽐냈으며, 단 1실점만을 허용하는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조 1위를 차지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울산 U-12는 조별리그 1라운드에서 부산 기장SSG FC U-12를 4-1로, 2라운드에서는 서울 JP연세FC U-12 MST를 6-0으로 완파했다. 이어진 3라운드 의정부축구센터 U-12전에서는 박성민의 해트트릭(3골)에 힘입어 9-0 대승을 거뒀다. 마지막 4라운드 메이저풋볼스킬 U-12전 역시 편지후와 신유환의 멀티골 등을 묶어 다수의 선수가 고른 득점을 올리며 11-0으로 압승해 조별리그 4전 전승을 완성했다.
조 1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오른 울산 U12는 4강에서 부산 장산초SC U-12를 3-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여세를 몰아 결승에서 울산 학성초 FC U-12를 누르고 전승으로 대회 우승을 확정했다.
주장 편지후는 "훈련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이 결과로 나왔다. 앞으로도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울산 HD U-12, 화랑대기 전승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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