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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韓 복귀 가능성 거론됐던 벤투 감독 아니었다…방한 앞둔 에콰도르, 새 사령탑에 가야르도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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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5 00:40 조회 1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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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elo Gallardo Ittihad 2024
 

에콰도르가 새 사령탑으로 마르셀로 가야르도(50·아르헨티나) 감독을 선임했다.
 

 
 

에콰도르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야르도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면서 “그동안 이뤄낸 업적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그가 상징하는바 때문에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계약기간은 4년 뒤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가 공동 개최하는 월드컵까지다. 연봉은 350만 달러(약 억 원) 수준이다. 수석코치, 코치, 피지컬 코치, 비디오 분석가, 물리치료사 등 가야르도 감독의 사단(10명)도 함께 선임됐다.
 

 
 

가야르도 감독은 불과 열흘 뒤인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A매치 평가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공교롭게도 지난 1일 한국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도 이날이 데뷔전이다.
 

 
 

에콰도르는 지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세바스티안 베카세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떠난 뒤 사령탑이 공석이었다. 베카세세 감독은 계속 이끌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으나 에콰도르축구협회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새 사령탑을 찾기로 했다.
 

 
 

에콰도르축구협회는 이후 여러 감독을 후보에 올려놓고 검토했다. 현지에선 가야르도 감독을 비롯해 파울루 벤투 감독과 마우리치오 펠레그리노 감독, 구스타보 코스타스감독, 루벤 다리오 인수아 감독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특히 벤투 감독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벤투 감독이 이 시기에 홍명보 감독 사임 이후 새 사령탑을 찾고 있는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기 때문이다. 그러나 벤투 감독은 임시 사령탑은 원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고, 한국은 최종적으로 모레노 감독을 선임했다.
 

 
 

이후 에콰도르축구협회도 가야르도 감독을 선임하면서 벤투 감독의 현장 복귀는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UAE(아랍에미리트)와 결별한 이후 1년 넘게 야인으로 지내고 있다. 최근 알제리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한편, 가야르도 감독은 아르헨티나 축구 레전드 중 한 명으로, 선수 시절 리버 플레이트(아르헨티나)와 AS모나코, 파리 생제르맹(PSG·이상 프랑스) 등에서 활약했다. 2011년 현역 은퇴 후 지도자의 길로 전향한 그는 클루브 나시오날 데 푸트볼(우루과이), 리버 플레이트, 알 이티하드(사우디) 등을 이끌었다.
 



[오피셜] 韓 복귀 가능성 거론됐던 벤투 감독 아니었다…방한 앞둔 에콰도르, 새 사령탑에 가야르도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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