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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 확정, 더블 노리는 수원FC 위민 서울 시청과 맞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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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6-09-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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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로고
 

여자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W코리아컵 4강전(3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WK리그 우승과 함께 올 시즌 더블을 노리는 수원FC 위민은 서울 시청과 맞붙고, 인천 현대제철은 세종 스포츠토토와 결승행을 앞두고 격돌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1일 오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 W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 추첨식을 진행했다. 준결승전에 오른 4팀은 지난달 24, 25일 열린 8강전(2라운드)에서 승리한 4개 팀으로 모두 WK리그 팀들이다. 준결승전은 다음달 1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진 추첨은 유영아(서울 시청 출신), 강가애(세종 스포츠토토 출신), 심서연(수원FC 위민 출신), 이세은(이천 현대제철 출신) 등 은퇴한 각 팀의 레전드 선수들이 행사에 참여해 직접 진행했다. 서울 시청과 수원FC 위민의 경기는 오후 3시, 인천 현대제철과 세종 스포츠토토의 경기는 오후 7시에 열린다.
 

 
 

여자축구 레전드 선수들은 대진 추첨에 앞서 W코리아컵에 관한 간단한 토크쇼도 진행했다. 강가애는 “대학팀들이 WK리그 팀과 경기하면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꿈을 꿀 수 있고, WK리그 선수들도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꿈을 꿀 수 있다”면서 “후배 선수들이 W코리아컵이라는 무대를 통해 새로운 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코리아컵은 한국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축구협회가 신설한 대회다. 시범 운영으로 진행되는 2026 W코리아컵은 축구협회와 경기도축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가 재정 후원한다.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 등 총 15개 팀이 참가해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 팀을 가리는데, 향후에는 동호인 팀도 참가시켜 규모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올해 대회는 1라운드부터 결승까지 모두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리며, 대회 전 경기는 KFATV_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두 팀은 11월 2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우승 상금은 3천만 원이다.
 



W코리아컵 준결승전 대진 확정, 더블 노리는 수원FC 위민 서울 시청과 맞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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