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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삼진 무실점' 대만 투수 왕옌청, 독수리 군단의 새로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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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3-23 14:54 조회 1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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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투수 왕옌청이 한화 이글스 선발진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1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화는 시범경기에서 2승 4패를 기록했다.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선발 투수로 나선 왕옌청의 투구는 돋보였다. 이날 왕옌청은 4⅓이닝 6탈삼진 무실점으로 훌륭한 피칭을 선보였다.

앞서 12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는 3이닝 3탈삼진 3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왕옌청은, 이날 경기를 통해 확실하게 그 아쉬움을 털어냈다. 그 당시 제구가 불안해 5개의 볼넷을 허용했으나, 이날은 완벽하게 반등했다. 3회까지 볼넷을 하나도 내지 않았고, 4회에만 1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총 78구를 던지며 50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해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줬다.

1회에는 두산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큰 위기를 맞지 않았다. 2회는 선두타자 강승호에게 2루타를 맞고 시작했지만, 이후 양석환, 안재석, 오명진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3회에도 내야 땅볼 2개와 삼진 1개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왕옌청은 4회 2사 후 잠시 흔들렸으나, 강승호에게 볼넷을 주고 양석환에게 몸에 맞는 공을 허용한 뒤 다시 삼진 능력을 발휘했다. 안재석을 상대로 슬라이더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위기를 넘겼다. 5회에도 오명진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민석을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마운드를 떠났다.

왕옌청의 최고 구속은 148km였으며, 평균 구속은 145km를 기록했다.

이날 피칭으로 왕옌청의 KBO리그에서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한화는 지난해 시즌 종료 후 왕옌청과 10만 달러의 연봉 계약을 맺었다.

왕옌청은 이적 직후 "한화의 제1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해 영광"이라며, "훌륭한 팀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쁘고, 내년 시즌 한화가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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