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wRC +100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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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5 16:54 조회 237 댓글 60본문
댓글목록 60
Nybbas님의 댓글
Nybbas 작성일선구안이 무너진 똑딱이 타자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좋은 공 보내고 나쁜 공/노리지 않은 공을 불리한 카운트에서 억지로 컨택해서 나쁜 결과... 여름에 불탈 때만 해도 극복하고 좋아진 걸로 생각했고 내리막길 시작할 때에도 휴식일 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이젠 모르겠습니다. 분명 보여준 고점은 대단한데 저점이 너무 파멸적이에요. 정타를 날릴 때의 타구질을 생각하면 타격 기술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결국 남는건 선구안인데 그렇게 수비 얘기가 나와도 수비실력 안느는 걸 보면 여기가 한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이런 얘기를 비웃듯이 내년에 다 극복하고 스텝업하면 좋겠네요.
불량사용자님의 댓글
불량사용자 작성일이정후는 전형적인 배드볼 히터에 시즌 15개 정도 홈런을 치는 타자인데요. 대신 타격감이 올라오면 그야말로 타격의 신에 가까운 폭발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타자죠. 시즌 초에 박을 때도 그랬고 중간에 버닝할때도 그렇고 아주 적극적으로 치면서 인플레이 타구를 만드는 선수죠. 잘치는 상황에선 저딴 공을 쳐서 안타를? 싶지만 못 할 때는 저딴 공을 치니까 성적이 저렇지... 이런 평가를 받죠. 이정후의 가장 큰 문제는 수비를 못한다는 거고 그걸 극복해야죠. 타격은 본인 사이클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문제고요.












터번소년님의 댓글
터번소년 작성일그 양반이 저주 안걸어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