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9회 대타 교체, 타율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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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17일(한국시간)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김하성은 2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 5회초 1루 뜬공, 8회초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9회초 2사 3루에서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로 교체됐다.
이날 무안타로 시즌 타율은 0.123으로 하락했다. 애틀랜타는 선발 JR 리치가 4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하며 2-8로 패했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멀티히트에도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애틀랜타는 89승 64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를 유지했다.
김하성, 3타수 무안타 침묵…9회 대타 교체, 타율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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