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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日 축구 대표 레전드 불혹에도 현역생활 이어간다…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서 공식 데뷔전 치러 ‘11번째 국가서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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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댓글 0건 조회 172회 작성일 26-09-22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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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Honda Keisuke
 

혼다 케이스케(40·일본)가 FC 주롱(싱가포르) 유니폼을 입고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혼다는 지난 19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주롱 이스트의 주롱 이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우강 유나이티드와 2026~2027시즌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 투입되면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와 함께 혼다는 40세 나이에 FC주롱 소속으로 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 공식 데뷔전을 치르며 세계 무대를 누비는 여정을 이어갔다. 싱가포르는 혼다의 선수 커리어를 통틀어 놓고 봤을 때 그가 뛰어 본 11번째 국가다.
 

 
 

지난 2004년 나고야 그램퍼스(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한 혼다는 그동안 VVV 펜로와 SBV 피테서(이상 네덜란드), CSKA 모스크바(러시아), AC밀란(이탈리아), CF 파추카(멕시코), 멜버른 빅토리(호주), 포타포구(브라질), 네프트치 PFK(아제르바이잔), FK 수두바(리투아니아), 파로 FC(부탄)에서 뛰었다.
 

 
 

이날 자신의 상징적인 등번호 4번 유니폼을 입은 혼다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경기장에 들어섰다. 짧은 시간임에도 그는 클래스를 자랑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후반 42분 강한 전방 압박으로 상대 골키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추가시간에는 동료에게 정확한 스루패스를 연결하기도 했다.
 

 
 

혼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레전드 중 한 명이다. 프로 22년 차를 맞은 그는 통산 501경기(105골·81도움)를 뛰었다. 일본 국가대표팀에서도 큰 족적을 남겼다. A매치 98경기(37골·23도움) 출전했다. 이 기간 월드컵 3회(2010·2014·2018년), 아시안컵 2회(2011·2015년) 등 메이저 대회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특히 아시안컵 우승에서 한 차례 우승한 이력이 있다.
 

 
 

2018년부터 2023년까지는 캄보디아 국가대표팀 총괄 매니저를 역임하면서 많은 이슈가 되기도 했다. 혼다는 당시 아시아축구연맹(AFC) P급 라이선스가 없어 A매치 기간에는 단장 직함으로 활동했지만, 실질적으로 감독 역할을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그는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친한 행보를 보여 국내 팬들에게는 ‘친한파’로도 잘 알려져 있다. 단순히 보여주기식의 언행이 아닌 자국에서 비판을 받더라도 소신 있는 언행으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친한파’ 日 축구 대표 레전드 불혹에도 현역생활 이어간다…싱가포르 프리미어리그서 공식 데뷔전 치러 ‘11번째 국가서 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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