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지 마”…시메오네, 이강인 태클 두고 무리뉴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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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이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두고 심판 판정을 강하게 비판한 조세 무리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아틀레티코는 20일(한국시간)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라리가 7라운드에서 레알을 2-1로 꺾었다. 경기 중 이강인이 역습 상황에서 발베르데의 발목을 가격하는 태클을 했고, 주심은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의 태클 사진을 인쇄해 보여주며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시메오네 감독은 “심판에 대한 존중을 잃어서는 안 된다. 감독으로서 우리가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선을 넘는 순간 우리 모두가 패배자가 된다”고 강조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는 훌륭한 팀플레이를 펼쳤고, 뛰어난 선수들을 상대로 잘 수비했다”며 “레알의 역습을 거의 모두 막아냈다”고 평가했다.
“선 넘지 마”…시메오네, 이강인 태클 두고 무리뉴에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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