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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상암] 손흥민과 재회 기대하는 '절친' 벤탄쿠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아는 대단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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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27 20:41 조회 1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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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고 벤탄쿠르
 

[골닷컴, 상암] 배웅기 기자 = 로드리고 벤탄쿠르(29·토트넘 홋스퍼)가 '절친'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 FC)과 만남을 기대했다.
 

디에고 포를란 임시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우루과이는 직전 일본전에서 1-3으로 패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경기 전날인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포를란 감독과 동석한 벤탄쿠르는 "한국에 온 뒤 회복은 충분히 했다. 선수단 분위기 역시 굉장히 좋고, 의욕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벤탄쿠르와 손흥민의 맞대결은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벤탄쿠르는 지난 2022년 겨울 유벤투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해 2025년까지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 연락을 주고받지는 않았다. 오랜만에 그라운드에서 만나게 돼 기대하고 있다"며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는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특히 손흥민에게 실점하지 않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손흥민과 돈독한 우정만큼이나 한국과도 인연이 깊다. 벤탄쿠르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시작으로 이번 경기까지 다섯 차례 한국 땅을 밟았다.
 

벤탄쿠르는 "개인적으로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특히 토트넘에서 자주 왔는데 항상 많은 팬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GOAL 상암] 손흥민과 재회 기대하는 '절친' 벤탄쿠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아는 대단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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