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에콰도르전 이어 우루과이전도 결장…모레노호 첫 출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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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27 16:42 조회 176 댓글 0본문
조규성(FC 미트윌란)이 로베르트 모레노호 첫 A매치에 출전하지 못하고 조기 소집 해제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7일 "조규성이 모레노 감독과 의무팀과 미팅을 가진 결과, 남은 경기 출전보다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오늘 소집 해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한다.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
조규성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친선경기에서도 명단에서 제외돼 관중석에서 팀의 3-0 완승을 지켜봤다. 당시 모레노 감독은 "의료진 권고에 따른 예방 차원이었다. 약간의 불편함과 근육 과부하를 느꼈고, 무리한 출전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며 "선수단 건강이 최우선이라 위험을 감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조규성이 빠진 가운데 대표팀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합류를 앞두고 있다. 에콰도르전에서 휴식 차원으로 명단 제외됐던 이강인의 우루과이전 출격이 유력하다. 그는 우루과이전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 모레노 감독과 함께 선수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우루과이는 디에고 포를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방한한다. 선수 대표로는 손흥민(LAFC)의 토트넘 시절 동료였던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기자회견에 나선다.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으며 9월 A매치 일정을 순조롭게 시작한 대표팀은 27일 공식 기자회견과 훈련을 소화한 뒤,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 나선다.
조규성, 에콰도르전 이어 우루과이전도 결장…모레노호 첫 출전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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