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비판하는 건 팀 동료 아닌 사람들”…16강 맞대결 앞둔 가비 “승리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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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드필더 가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맞붙는 포르투갈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FIFA 랭킹 2위와 5위로, 이번 대회 최고의 빅매치로 주목받고 있다.
가비는 경기 전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은 지금까지 상대한 팀 중 가장 강력하다”며 “우리도 두터운 스쿼드를 갖추고 있으며, 경기장에서 이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호날두에 대한 부정적 시선에 대해서는 “그런 말은 주로 팀 동료가 아닌 사람들이나 팬들이 하는 말”이라며 “호날두는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언제든 경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라고 존중을 표했다.
또한 바르셀로나 동료 주앙 칸셀루와의 맞대결에 대해 “아직 대화하지 않았다. 승리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비는 이번 경기 선발 가능성이 낮지만, 그의 발언에서 스페인 선수단의 경계심과 집중력을 엿볼 수 있다.
“호날두 비판하는 건 팀 동료 아닌 사람들”…16강 맞대결 앞둔 가비 “승리에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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