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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가까이 무적 신분’ 불혹 넘긴 西 레전드 ‘초대박’ EPL 입성한다, 애스턴 빌라행 협상 막바지 단계→금주 메디컬 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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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14 20:44 조회 1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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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1년 가까이 새 팀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 현역 은퇴를 선언하지 않은 세르히오 라모스(40·스페인)가 애스턴 빌라(잉글랜드) 유니폼을 입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애스턴 빌라가 라모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피차헤스는 13일(한국시간) “라모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을 위해 이적 협상 중이며, 현재 애스톤 빌라가 그의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라모스는 지난해 12월 몬테레이(멕시코)를 떠난 이후 팀이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최근 파우 토레스와 이안 마트센 등 수비진에 잇달아 부상자가 발생했고, 다급하게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나섰다. 여름 이적시장 문은 닫혔지만,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선수는 영입할 수 있는 만큼 현재 팀이 없는 수비수를 찾아 나섰고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경험 많은 라모스를 택했다.
 

 
 

이미 이적 협상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금주 메디컬 테스트가 예정되어 있다. 라모스는 1년 가까이 팀이 없어 개인 훈련만 이어왔던 터라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지만, 만약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으면 커리어 처음으로 EPL에서 뛰게 된다.
 

 
 

라모스는 지난 2004년 세비야에서 프로에 데뷔했다가 이듬해 레알 마드리드(이상 스페인)로 이적해 무려 16년간 활약한 후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세비야를 거쳐 2025년 몬테레이에서 뛰었다. 스페인 라리가와 프랑스 리그1, 그리고 멕시코 리가 MX만 경험해 본 그다.
 

 
 

피차헤스는 “라모스는 라리가, 리그1, 리가 MX에서 선수 생활을 했지만 EPL에선 경기를 뛴 적이 없다. 그가 마지막으로 유럽 무대에서 뛴 건 세비야였다”며 “애스턴 빌라는 라모스를 영입한다면 타이론 밍스, 빅토르 린델뢰프,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등과 함께 수비수 옵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모스는 명실상부 21세기를 대표하는 수비수다. 프로 통산 850경기(125골·42도움)를 뛴 그는 이 기간 라리가 5회, 리그1 2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회,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2회,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컨티넨탈컵 4회 등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아울러 스페인 국가대표로 A매치 통산 180경기(23골·8도움)를 뛰었다. 이는 스페인 국가대표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이다. 2위 이케르 카시야스(167경기)보다도 13경기를 더 뛰었다. 월드컵 1회와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회 우승 이력도 있다.
 



‘1년 가까이 무적 신분’ 불혹 넘긴 西 레전드 ‘초대박’ EPL 입성한다, 애스턴 빌라행 협상 막바지 단계→금주 메디컬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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