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자카, 코로나19 백신 증명서 위조 인정…검찰 조사→대표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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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늬우스 작성일 26-09-22 11:22 조회 181 댓글 0본문
스위스 축구대표팀 주장 그라니트 자카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스위스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BBC는 21일(한국시간) “자카가 2022년 해외여행을 위해 백신 증명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형사상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자카는 SNS를 통해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의문을 해소하는 대신 백신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제 실수였고 죄송하다”며 “책임을 지고 당국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스위스축구협회는 자카가 9~10월 A매치(스코틀랜드, 북마케도니아, 슬로베니아전)에서 제외된다고 발표했다. 대표팀 하차는 자카와 운영진이 공동으로 결정했으며, A매치 기간 후 거취를 논의할 예정이다.
자카는 아스널, 레버쿠젠 등을 거친 스위스 대표팀 최다 출전(152경기) 선수로, 지난해 선덜랜드에서 유로파리그 진출에 기여하고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위스를 8강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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